판비뜻은 ‘인쇄 세팅비(초기 1회)’로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판비뜻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인쇄를 시작하기 전에 처음 한 번 잡는 인쇄 세팅비입니다.
현장에서는 동판비까지 통틀어 그냥 “판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고객 설명도 이 표현이 오해가 적습니다.
판비를 제대로 이해하면 ‘무료’ 표기나 ‘통합금액’ 때문에 견적이 흔들리는 상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판비가 붙는 이유, 다시 발생하는 조건, 기본수량 이상 포함/무료 처리 케이스까지 실무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라판촉입니다.
오늘 글에서 가져갈 것(3줄)
- 판비(동판비 포함) = 인쇄 세팅비(초기 1회)라는 핵심 정의
- 기본수량 이상에서 ‘포함/무료’ 처리되는 이유와 확인 포인트
- 판비가 다시 발생하는 조건(로고/위치/색상/방식 변경)

판비가 왜 생기나요? “처음 한 번” 준비하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잉크를 묻힌다고 로고/문구가 형태대로 찍히지는 않습니다. 인쇄 방식에 따라 판(동판)·스크린·세팅 공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 초기 준비가 끝나야 같은 기준으로 반복 생산이 가능해지고, 그 준비 비용이 판비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 로고/문구 형태가 나오도록 초기 세팅(정렬·압력·위치)을 잡아야 합니다.
- 색상(1도/칼라)이나 방식(패드/UV 등)에 따라 준비 공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량일수록 판비가 개당으로 분산되지 않아 단가 체감이 커집니다.
기본수량 이상이면 판비가 “포함/무료”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판비 무료”라고 말하는 상황은, 판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기보다 기준수량(기본수량) 이상에서 별도 청구를 하지 않거나 통합금액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옵션 표기를 볼 때는 “무료”만 보지 말고, 수량구간(미만)과 통합금액 표기를 같이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인쇄옵션 전체(레이저·패드·UV) 표기 해석은 볼펜인쇄옵션 표기 읽는 법 정리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비가 다시 발생하는 대표 조건(컨펌 전에 고정해야 하는 것)
판비가 “다시”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컨펌 기준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래 항목이 바뀌면 현장에서는 “판 다시 잡아야 합니다”가 됩니다.
- 로고/문구 내용 변경(오탈자 수정 포함)
- 인쇄 크기 변경(확대/축소)
- 인쇄 위치 변경(클립/바디/반대면 등)
- 색상 단계 변경(1도 → 2도/칼라)
- 인쇄 방식 변경(패드 ↔ UV ↔ 레이저 등)
이런 변경이 생기면 시안이 다시 오가면서 납기가 밀리기 쉽습니다. 시안 컨펌 지연을 막는 기준 정리를 함께 적용하면 재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발주자가 바로 쓰는 “판비 확인 체크리스트”(복붙용)
- 저는 판비를 “인쇄 세팅비(초기 1회)”로 이해하고 조건을 확인합니다.
- 저는 기본수량 이상에서 판비가 포함/무료 처리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저는 옵션 표기에서 ‘미만 수량구간’ 경계값을 먼저 확인합니다.
- 저는 통합금액인지, 판비가 별도인지(표기 방식)를 구분합니다.
- 저는 로고/문구 오탈자를 먼저 컨펌하고 이후 수정 요청을 최소화합니다.
- 저는 인쇄 위치/크기 기준을 컨펌으로 고정한 뒤 진행합니다.
- 저는 1도 인쇄로 가능한지, 칼라 인쇄가 필요한지 먼저 결정합니다.
- 저는 변경(로고/위치/색상/방식)이 생기면 판비 재발생 가능성을 안내합니다.
- 저는 최종 컨펌 전에 옵션명·수량·판비 표기를 캡처로 남깁니다.
- 저는 납기가 촉박하면 가능 옵션부터 먼저 좁혀 진행합니다.
납기 기준으로 먼저 정리하고 싶다면 볼펜 제작 납기 가이드를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FAQ
Q1. 판비뜻을 고객에게 어떻게 설명하는 게 제일 쉬운가요?
판비는 로고/문구를 찍기 위해 처음 한 번 잡는 “인쇄 세팅비(초기 1회)”라고 설명하는 것이 오해가 적습니다.
동판비가 따로 표기되더라도 현장에서는 판비로 묶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판비 무료’는 판비가 아예 없다는 뜻인가요?
대부분은 기본수량 이상에서 판비를 별도 청구하지 않거나 통합금액에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무료 표기만 보지 말고 수량구간(미만)과 통합금액 표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판비는 언제 다시 발생하나요?
로고/문구 내용, 인쇄 크기, 인쇄 위치, 색상 단계, 인쇄 방식이 바뀌면 재세팅이 필요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컨펌 기준을 먼저 고정하면 재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4. 소량 주문에서 단가가 비싸 보이는 이유가 판비 때문인가요?
소량에서는 판비(인쇄 세팅비)가 개당으로 분산되지 않아 체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수량이 늘면 분산되어 개당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Q5. 통합금액 표기에서 판비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통합금액은 인쇄비와 세팅비가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옵션의 수량구간(미만)과 함께 읽어야 정확합니다.
특히 소량 구간에서는 통합금액이 붙는 경우가 많아 비교 기준을 같은 수량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Q6. 판비 관련 문의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무료’만 보고 조건(기본수량, 수량구간, 통합금액)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옵션명·수량·판비 표기를 캡처로 남겨 컨펌 기준을 고정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최근 업데이트: 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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